323 김정규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고 온기 있는 사진들을 찍습니다. 세계일주를 시작으로 처음 카메라를 접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나만의 시선을 프레임 안에 담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제 사진이 누군가에겐 따뜻한 위로가, 어떤 이들에겐 무료한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이 될 수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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