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무영

못보는 찰나의 ‘순간’, 놓쳤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는다.  2018년 이후 서울시에서 주최한 각종 사진 공모전, 한국 전력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현대모터스튜디오 영상 공모전 등 약 15회의 수상 경력이 있다.
Gregory korea – travel with의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소니 이미징프로 서포터 소속 사진, 영상 작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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