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주승빈

주승빈은 현재 파리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풍경 사진 작가이다. 

어릴적 접한 작은 카메라에 흥미를 느껴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바쁜 도시를 벗어나 자연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사진은 그에게 인내심을 길러주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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