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손준렬

20살이 되던 해부터 카메라를 접하게 되어 꾸준히 사진을 찍어오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1년간의 호주 생활중에 촬영했던 시간의 속성을 소재로 한 흑백 사진들로 ‘COLOR BLIND’라는 타이틀의 첫 전시를 가졌습니다. 

주로 음악이나 다른 예술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여행 사진과 패션 사진 또한 즐겨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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