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김철중

2011년 중미의 엘셀바도르라는 나라에 가면서 여행과 이국적인 모습, 특히 남미의 빛과 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엘셀바도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고, 여행지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과 그곳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