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배소일

주로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는다. 작가는 사진을 감상하는 이들의 마음에 한획을 긋는, 그런 잔상이 남는 사진을 찍고싶다고 말한다. 

출판한 사진집으로는 <Lerepos>, <La vie en rose>가 있으며 사진을 기반으로 여러 다양한 굿즈들도 제작하고 있다. 
세종 예술시장 소소, 제주 북페어, 퍼블리셔스 테이블 등의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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