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 박성은

안녕하세요! 지나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꺼내어 보는 것을 좋아하는 박성은입니다. 매일 사진을 찍고 모은 것들로 가끔 사진집을 만듭니다. 시각적인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바라보고 느끼는 것을 좋아해요! 단조롭게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floating-button-img